9개월에서 12세까지 사용 가능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sbaby.co.kr)는 유아 안전용품 브랜드 세이프티퍼스트가 9개월부터 12세의 아동이 탈 수 있는 카시트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YKBnC는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는 세계 최대 안전용품 브랜드 세이프티퍼스트만의 자체 첨단설비와 R&D센터 및 충돌실험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트라이 사이드 프로텍터와 삼중 충격 보호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치명적 측면 충돌 사고 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투웨이 벨트 고정 시스템을 통해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춰 벨트를 조절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팔걸이는 아이가 탑승 시 편하고 안전하게 디자인됐으며 아이의 체형에 따라 헤드레스트와 안전벨트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카시트가 올바르게 장착됐는지를 표시해주는 레드 포인트 마크가 설치돼 있어 안전하고 완벽한 카시트 장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는 GS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32만 원.
*문의: YKBnC 전화 1544-9420 홈페이지 www.sba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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