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아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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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실 기자
  • 승인 2015.07.09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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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콘테스트’ 당선작 어린이집 부문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어린 아이들은 평범한 일상조차 반짝이게 하는 힘이 있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해바라진 아이의 입, 햇살마냥 쏟아지는 꼬마들의 웃음소리는 지루한 시간을 특별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화사한 찰나를 기록한 사진은 사진 속 행복한 기운을 오래, 널리 퍼뜨린다.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제7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에 제출된 사진들이 그렇다.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4~5월 동안 사진을 접수하고, 6월에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지난 1~5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됐다.


보는 이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당선작 일부를 모았다. 당선작은 ▲가족 ▲어린이집 ▲영유아로 부문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두 번째로 어린이집 부문이다.


◇ 대상


경기 고양시 식사어린이집의 ‘우리는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요’.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 고양시 식사어린이집의 ‘우리는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요’.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시 사상구 감전꽃동산어린이집의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시 사상구 감전꽃동산어린이집의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 최우수상


경북 포항시 포항포스코의 ‘출동! 경찰차 삐요와 함께!’.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경북 포항시 포항포스코의 ‘출동! 경찰차 삐요와 함께!’.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동작구 중앙대학교의료원어린이집의 ‘우리들의 마음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마음!’.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동작구 중앙대학교의료원어린이집의 ‘우리들의 마음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마음!’.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용산구 후암어린이집의 ‘알록달록 물감과 방울방울 비눗방울이 만나면’.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용산구 후암어린이집의 ‘알록달록 물감과 방울방울 비눗방울이 만나면’.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 우수상


경기 화성시 향남어린이집의 ‘물감놀이로 하나되는 우리’.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 화성시 향남어린이집의 ‘물감놀이로 하나되는 우리’.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충남 천안시 천안충무병원 ‘찾았다 친구야 까꿍’.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충남 천안시 천안충무병원 ‘찾았다 친구야 까꿍’.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중랑구 신내어린이집 ‘나는 화가 내 친구는 모델’.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중랑구 신내어린이집 ‘나는 화가 내 친구는 모델’.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중구 영락교회어린이집 ‘선생님 뱃속에 아가가 있어요’.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중구 영락교회어린이집 ‘선생님 뱃속에 아가가 있어요’.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구로구 구로생명숲어린이집의 ‘조물조물 재미난 느낌’.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구로구 구로생명숲어린이집의 ‘조물조물 재미난 느낌’.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관악구 마엘가베어린이집의 ‘해피투게더’.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시 관악구 마엘가베어린이집의 ‘해피투게더’.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 평택시 굿모닝직장어린이집의 ‘친구야 우리 같이먹자’.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 평택시 굿모닝직장어린이집의 ‘친구야 우리 같이먹자’.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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