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로열세브르 세라믹 젖병'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로열세브르 세라믹 젖병'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8.20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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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위생적…꼭지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로열세브르 세라믹 젖병이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면세점, 잠실점, 제주점 등에 입점하며 국내외 명품젖병 제품으로서의 신뢰를 다지게 됐다.ⓒ로열세브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로열세브르 세라믹 젖병이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면세점, 잠실점, 제주점 등에 입점하며 국내외 명품젖병 제품으로서의 신뢰를 다지게 됐다.ⓒ로열세브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세라믹 재질의 젖병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라믹 소재의 영유아 제품을 개발, 생산, 수출하는 기업 '로열세브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세라믹 젖병은 1250도 가마에서 2~3회 구워지는 방식으로 제조되는 도자 세라믹 젖병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에서 제품시험성적을 받은 우수한 제품으로, 젖꼭지, 중간캡, 위생커버, 세라믹바디로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면세점, 잠실점, 제주점에도 입점하며 명실공히 국내외 명품젖병 제품으로서의 신뢰를 다지게 됐다.

 

'로열세브르 세라믹 젖병'은 세라믹 재질 특성상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고품질의 세라믹식기 원료를 사용해 가볍고 세정력이 뛰어나며 우수한 내구성 및 내열성을 자랑한다.

 

특히 끓는 물 열탕소독과 저장된 모유를 중탕해도 환경호르몬으로부터 해가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탁월한 보온성으로 우유를 따뜻하게 유지해 소화를 도와 배앓이방지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직사광선에 의한 우유변질 방지 기능까지 하는 효자 상품이다.

 

플라스틱 젖병의 경우 사용빈도에 따라 스크래치 발생 등으로 6개월 정도에 한 번씩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반면, 로열세브르 세라믹젖병은 내구성이 뛰어나 꼭지만 교체해주면 젖병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세라믹 젖병은 이유식을 하게 되는 시기에 맞춰 위생적이고 보관성이 우수한 이유식 보관용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영준 로열세브르 대표는 "기존 플라스틱 제품은 전자레인지 고열 소독과정과 끓는 물 소독 등 취약한 외부 환경에 의해 환경호르몬(BPA)과 같은 유해성분이 용출될 수 있다"며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는 친환경 육아 제품을 선호 하는데 세라믹은 현존하는 식기류 재질 중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인 재료로, 위험 유해물질 용출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준 대표는 "세계 제1의 품질을 개발, 제조, 공급해 고객에게 분야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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