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롯데아이몰서 유모차·카시트 파격 할인 판매
뉴나, 롯데아이몰서 유모차·카시트 파격 할인 판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9.08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까지 최대 45% 할인판매 및 포토상품평 작성 시 사은품 증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인 뉴나(Nuna)는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아, 롯데아이몰에서 최초로 인기 절충형 유모차인 '페프럭스'와 '피파' 신생아용 카시트를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아이몰에서 오는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뉴나 론칭 5주년을 맞아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절충형 유모차와 신생아 때부터 차량과 유모차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용 카시트로 프로모션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절충형 유모차 뉴나 '페프럭스(2014년형)'는 행사 기간 동안 50대 한정수량으로 45% 할인된 32만 원에 판매되며, 신생아용 카시트 '피파'는 40% 할인된 22만 원에 판매된다.

 

또한 9월 한 달간 뉴나 제품 (액세서리류 제외)을 구매한 후 에이원 공식쇼핑몰에 포토 상품평을 남겨준 고객 전원에게는 신세계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우수 포토상품평 10명을 추첨해 '초보엄마 안심이유식' 도서를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6일 뉴나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가 애용하는 뉴나 패프럭스는 모델 미란다커 유모차로 유명세를 타면서 국내 유명 연예인과 골드맘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페프럭스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원 핸드 푸시(One Hand Push)' 핸들을 적용해 한 손 주행이 가능하다.

 

뉴나 페프럭스만의 강점인 '콤팩트 이지 폴딩 시스템'은 유모차를 더욱 슬림하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돕는다. '셀프 스탠딩 기능'과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좁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이동이 간편하다.

 

4바퀴 모두에 적용된 볼베어링 시스템이 아이의 뇌 흔들림증후군을 방지하고 엄마의 손목을 편안하게 해주며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뒷바퀴의 프레임 중간에 위치한 원터치 브레이크는 마치 자동차 운전할 때 페달을 밟는 것처럼 쉬운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이외에도 뉴나는 론칭 5주년을 맞아 AK몰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유아용식탁의자 '째즈' 와 프리미엄 스칸디나비아 소품브랜드 르그로베와 콜라보를 진행, 째즈 의자 구매 시 르그로베 턱받이를 세트로 판매하며, 프리미엄 바운서 리프와 토이바 세트 및 디럭스 유모차 이비 세트 등 다양한 세트 상품을 판매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