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온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14일 개막 앞두고 VIP석 매진
'디즈니 온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14일 개막 앞두고 VIP석 매진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10.08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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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비롯한 디즈니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오는 1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막되는 '디즈니 온 아이스–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온 세상을 얼려버릴 디즈니 스타들과 함께 국내 관객들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모츠
오는 1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막되는 '디즈니 온 아이스–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온 세상을 얼려버릴 디즈니 스타들과 함께 국내 관객들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모츠

 

디즈니 최고의 흥행작 '겨울왕국'을 국내 최초로 아이스링크 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온 아이스–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막되는 '디즈니 온 아이스–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온 세상을 얼려버릴 디즈니 스타들과 함께 국내 관객들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디즈니 온 아이스'은 'Be our Family' 캠페인과 함께 협업 이벤트를 기획해, 아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일부터는 예매처를 통해 '드림 라이딩 이벤트(Dream Riding Event)'를 오픈, 국내 공연을 애타게 기다린 관객들에게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얼음 위를 달리는 꿈과 같은 특별한 기회를 선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진행된 1차 티켓오픈부터 쟁쟁한 가족 공연과 대형 뮤지컬을 제치고 티켓판매사이트의 예매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국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디즈니 온 아이스–아이스 매직페스티벌'은 개막 일주일 앞두고 VIP석 1만 6000매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오픈된 전 회차의 VIP석 매진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시아 첫 투어국인 일본에서도 매 공연마다 90% 이상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공연된 '디즈니 온 아이스–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디즈니 최고의 히트작 '겨울왕국'을 비롯해 '인어공주', '라푼젤', '미녀와 야수'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최신작으로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 할 공연으로 손꼽히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국 공연 후에는 중국 투어를 예정하고 있어 '디즈니 온 아이스'의 흥행 돌풍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모츠 관계자는 "디즈니 온 아이스에 이어 온 가족을 위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건강한 공연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츠(www.motz.kr)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제공하는 기획사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등 국내외 대형 이벤트와 루이비통, 까르띠에, 구찌, 불가리 등의 브랜드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2030 젊은 층을 위한 문화를 리딩해 온 크리에이티브 기업 모츠(MOTZ)가 기존 공연시장에 디즈니 온 아이스를 통해 패밀리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츠 관계자는 "TV 프로그램 제작, EDM 페스티벌 개최, 아트 서커스 내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추후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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