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양육, 마을공동체 실천하는 SOS어린이마을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여러가지 사정으로 친부모 없이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 SOS어린이마을은 이런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구성해준다. 사회복지사가 교대로 근무하는 일반 시설과 달리 대안 가정을 만들어 키우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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