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함께 아동학대 고민해결한 어린이집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올해 초 인천 어린이집에서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이 터졌을 때 해결책으로 나온 것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설치와 보육교사 처우 개선 두 가지였다. 하지만 '아이의 입장을 고려했을 때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이집에서도 집과 같은 보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느냐'였다. 여기 부모가 어린이집의 보육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고민을 풀어가는 어린이집이 있다.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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