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일동후디스 트루맘 모델 재계약
김소현-손준호, 일동후디스 트루맘 모델 재계약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12.10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세대 부모상으로 트루맘 이미지에 부합 평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선보이고, 뛰어난 품질로 독보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전속모델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동후디스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선보이고, 뛰어난 품질로 독보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전속모델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동후디스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선보이고, 뛰어난 품질로 독보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전속모델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트루맘 모델로 발탁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육아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깐깐한 육아철학을 갖고 있는 신세대 부모상을 대표해 오면서 좋은 원료만을 엄선해 만든 트루맘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뮤지컬 배우 부부가 직접 부른 '트루맘 송'은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로 따라 부르기 쉬워 트루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돼 모델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동후디스가 2000년에 출시한 '트루맘'은 호주 청정 초지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들어 대한민국 프리미엄 청정유아식의 효시가 된 제품이다. 또 국내 최초로 아기의 면역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초유 성분 등 기능성 모유 성분을 배합하고 국내 유일 로하스 인증 획득으로 국내 분유의 품질향상을 선도해 왔다.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현재 '트루맘 뉴클래스 퀸'과 '트루맘 후레쉬' 2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트루맘'은 모유연구를 토대로 slgA, lgG, IGF, TGF 등 다양한 초유성분은 물론 DHA, 갈락토올리고당 등 두뇌 및 정장 성분을 보강하고 국내 유일 6개월 이후 모유대용품인 성장기용 조제분유로 아기 성장발달을 도와주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밝고 건강한 모습과 꼼꼼한 육아법으로 최근 이상적인 가족모델로 떠오르며 '트루맘'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고, 부부가 함께 부른 트루맘송 또한 소비자들에게 깊게 각인된 점을 고려해 계약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현재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성황후'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SBS 프로그램 '오! 마이베이비'에 출연하며 아들 손주완 군을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는 야무진 부모로 등극, 대중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