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몸매 되찾고 싶은 중장년층에 '복부성형술' 인기
여성은 누구나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싶어 한다. 이는 결혼을 하였든지 출산을 하였든지 어느 연령대든 공통적 관심사이다.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관리 해야만 비로소 몸매 개선 및 유지가 가능하다. 아무리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 해도 여성의 신체 특성상 뱃살까지 없을 수는 없고, 이는 운동이나 식이요법 중 하나만 가지고는 개선이 어렵다. 때문에 뱃살 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뱃살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는 바로 노화다.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한다. 이에 복부에도 지방이 쉽게 쌓이게 된다. 노화 이상으로 출산도 뱃살 관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임신 후 보통 체중이 10-20kg 가량 증가하는데, 이 급격한 변화에 복부가 탄력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살이 찌거나 빠지는 것은 지방세포의 부피 문제다. 때문에 지방흡입을 통해 지방세포를 직접적으로 제거해주면 쉽게 살이 찌지 않고, 찌더라도 일정한 라인이 유지될 수 있다”며 “다만 이는 지방의 문제이기 때문에 튼살이나 살처짐의 경우에는 알맞지 않다. 이 경우 탄력이 떨어진 피부조직과 흉터 제거가 병행돼야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흡입은 물론 피부조직 문제까지 개선할 수 있는 복합적인 복부성형술은 BR바람성형외과의 심층박리 없는 복부성형술(Deep Plane Lipobdominoplasty)로 학회에 발표됐다. 복부성형술은 복부 지방을 흡입한 뒤 튼살 및 늘어진 살을 제거하고, 복부 근육을 가운데로 타이트하게 조여 날씬하고 매끈한 복근과 허리라인을 가꿔주는 수술이다.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은 단순히 문제가 되는 지방만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복부를 디자인해주는 효과가 있다. 복부에 퍼지고 쌓인 지방은 균일 흡입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조직과 흉터는 제거해주는 등 몸매 저해 요소를 전부 제거함으로써 날씬하고 탄력적이었던 과거의 복부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수술 과정에서 흉터를 최소화하고 감각이상이나 피부괴사 등의 단점도 효과적으로 보완해 안정성도 높다. 다만 복부성형술은 3차원적 인체 특성에 기초,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인체의 이해가 높고 임상경험이 높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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