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과 한국전력공사, 유치원에서 측정된 전자파 두고 공방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측정된 전자파를 두고 녹색당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 논란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측정된 전자파를 두고 녹색당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 논란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