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 '보행 중 흡연금지' 공약 논란
나경원 후보 '보행 중 흡연금지' 공약 논란
  • 강석우 기자
  • 승인 2011.10.15 09:2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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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kfgo**** 2011-10-17 02:27:00
무튼
담배냄새 제발 안나는 곳에서

yesm**** 2011-10-16 17:42:00
맡기 싫은 냄새
저는 길을 가다 담배 냄새가 나면 꼭 한소리 하고 지나갑니다.
여자로서 무서운 사람을 만나면 큰일이지만.
내 아이를 생각해서 아휴 냄새야.어디서 나지라고 꼭 말을 해요..
그럼 피던 사람들도 양심이 있는지 바로 끄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고마워 하고 있어요..
하지만 버스정류장에서 피는 담배는 법으로 강하게 자재 시켰으면 좋겠어요.
흡연지정이란 곳

littletr**** 2011-10-16 13:42:00
담배..
정말 싫네요..그만좀

pupugi**** 2011-10-16 08:03:00
제발
제발 이루어지길..냄새

cinam**** 2011-10-16 00:51:00
공감은 되는데..
현실적으로 흡연자들의 공간먼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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