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매트업계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인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연예인들의 육아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육아용품도 자주 방송에 노출되고 있다. 이 중 국민매트라 불리는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도 이 영향을 받아 육아프로그램 및 육아 중인 연예인을 통한 방송 노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영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유진의 딸 로희가 사용하는 매트부터 23일 SBS ‘오 마이 베이비’의 배우 정태우의 아들 하준이, 하린이가 사용하는 매트, 가수 구피의 멤버 이승광의 아들 시우가 사용하는 매트까지. 이들이 사용하는 매트의 공통점은 모두 국민매트라 불리는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의 제품이라는 것이다.
알집매트는 유아매트, 유아범퍼, 유아소파 등을 판매하며 안전한 놀이방 매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대표 유아매트 브랜드로, 국내 유아매트 업계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며,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추천까지 받아 일명 국민매트로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요즘은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매트, 실리온 매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방송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실리온 매트는 알집매트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선보인 최초 실리콘 매트로서 기존의 매트를 넘어서는 4세대 매트이다. 실리온 매트에는 육아 식기에 사용될 정도로 안전한 최우수 등급의 실리콘이 적용돼 기존 PU매트의 불안감을 완벽히 없애 줬다는 것이 특징이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알집매트가 국민매트 브랜드로서 많은 육아맘들에게 사랑을 받고, 그로 인해 방송에도 자주 노출되는 만큼 엄마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