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디자인 리빙페어로 거듭날 것"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 1, 2홀에서 진행된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가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가전람이 주최한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는 ▲덴마크 원목 디자인 가구 플렉사 ▲미국 주방의 자존심 컷코 ▲프랑스 빈티지스타일 소품 꼬떼따블 등 3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인테리어 소품·주방용품·생활용품·가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해 제공했다.
㈜이가전람 대표는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는 셀프인테리어 열풍 속에서 나만의 차별화된 공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아티스트와 다양한 협업을 시도한 ▲프로젝트 갤러리 ▲Living:by art work ▲다+와 강연 등을 통해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넘버원 디자인 리빙페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이벤트와 알찬 내용으로 올해 11월에 다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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