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VS 박원순, 우리 아이를 위한 선택은?
나경원 VS 박원순, 우리 아이를 위한 선택은?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1.10.25 22:37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 후보 초접접…26일 밤 11시 넘어야 당선자 윤곽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각각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만나 품에 안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각각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만나 품에 안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의 한 골목에서 두살배기 주원이가 학교 울타리에 부착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공보물 앞을 걸어가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의 한 골목에서 두살배기 주원이가 학교 울타리에 부착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공보물 앞을 걸어가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후임은 과연 누가 될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두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어 당선자의 윤곽은 밤 11시가 넘어야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서울시장 후보는 누구일까? 베이비뉴스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나 후보와 박 후보에게 아기 부모들이 직접 묻는 질문지를 전했고, 두 후보 모두 성실하게 답변을 보내왔다.

 

[바로가기]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아기 부모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전문

 

[바로가기]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아기 부모들에 질문에 대한 답변 전문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yesm**** 2011-10-27 10:55:00
발표가 되었겠네요
누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울 아들에게 티비를

littletr**** 2011-10-26 20:20:00
넘 궁금하네요
이제 좀만 더있으

se**** 2011-10-26 16:30:00
좋은 선택 하시길
서울에 살지 않아 투표하지 않지만 아이들을 위

wo**** 2011-10-26 13:44:00
오늘..
발표가 나겠네요.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

b**** 2011-10-26 00:50:00
투표가~
벌써 오늘이네요..
전 하루 더 남았다고 생각하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