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수 판정받은 초순수 이용, 제품 성분 철저히 관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가습기 살균제 성분에 대한 우려가 크게 확산된 가운데, 각종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품인 물티슈에 대한 우려로까지 그 여파가 이어지면서 아기 엄마들의 물티슈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안전한 물티슈로 각광받고 있는 '달곰이물티슈'는 현재 가습기살균제 등 생활화학제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PHMG(폴라헥사메틸렌구아니딘), PGH(염화올리고에톡시에틸구아니딘),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 MIT(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등의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전한 물티슈 달곰이물티슈의 전 성분은 코코넛오일, 발효시킨 사탕수수나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화장품 원료로 지정돼 있는 성분과 자연유래 성분인 녹차추출물, 병풀추출액, 대나무목초액 등으로 이루어져 아기와 엄마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기 물티슈 달곰이물티슈는 안전성 향상을 위해 10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쳐 수질검사에서 음용수 판정을 받은 99.99%의 초순수를 이용하고, 자체제조시스템으로 제품의 성분에 대해 더욱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타인이 아닌 내 가족과 내 아이에게 사용하는 제품이라 생각해 더욱 꼼꼼하게 살펴 엄마와 아이 모두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생산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항상 연구개발하고 노력해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달곰이물티슈의 자세한 상품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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