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맞춤형보육 시행을 반대하며 전국 가정어린이집 전면 휴원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방문규 보건복지부차관이 맞춤형보육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한가연) 김옥심 회장이 한가연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차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한가연은 21일 현재,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를 위한 비대위원 릴레이 단식 투쟁을 7일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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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보육 시행을 반대하며 전국 가정어린이집 전면 휴원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방문규 보건복지부차관이 맞춤형보육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한가연) 김옥심 회장이 한가연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차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한가연은 21일 현재, 맞춤형보육 시행 반대를 위한 비대위원 릴레이 단식 투쟁을 7일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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