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매트, '2016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 참가
알집매트, '2016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 참가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07.21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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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사랑하는 알집매트, 해외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 가해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알집매트가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6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CBME)’에 참가한다. ⓒ 알집매트
알집매트가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6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CBME)’에 참가한다. ⓒ 알집매트


국내 대표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2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6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CBME)’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알집매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색채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 색채 연구소가 직접 개발한 여러 색상의 유아매트를 대거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알집매트는 국내 유아매트 업계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인증 마크를 획득했고, 최근에는 한층 강화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도 보유한 모든 색상을 통과시키며 안정성에 대한 자부심을 들어낸 바 있다. 또 독보적인 기술로 선보인 최초 실리콘 코팅 놀이방매트 ‘실리온(SILION)’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오랜 연구를 통해 얻은 기술력으로 현재는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해 4월에는 업계 최고 450만 불 단일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는 등 해외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알집매트는 중국시장 확대에 적극 관심을 보이며,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CBME), 무역 박람회 ‘광저우 캔톤페어’, ‘베이징 로컬 전시회’ 등 전시회에 참가했고, 2015년에는 중국인이 사랑하는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며 한국 놀이방매트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이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16 상해 유아용품박람회(CBM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유아용품 박람회로 세계 유명 유아용품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약 30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는 유럽 최대의 '쾰른유아용품박람회(KIND+JUGEND)'와 북미 최대의 'ABC키즈엑스포(ABC Kids Expo)'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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