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최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어린 아기들이 신생아태열이나 땀띠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기에게 이런 증상이 시작되면 가장 시급한 것이 바로 보습이다. 시중에는 보습에 좋은 로션들이 많이 출시 되었지만, 순한 아기피부에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현재 ‘베비루미 아기수딩젤과 로션’제품이 피부 진정효과와 보습력이 우수해 인기를 얻고 있다. 아기수딩젤과 로션은 보습에 뛰어난 미국 USDA 유기농 인증 성분 및 에코서트유기농 인증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진정과 보습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베비루미의 전 제품은 EWG skin deep 0-2 등급의 안전성분만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 신생아부터 민감성 피부의 성인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피부 친화적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고 안전하다.

또한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끈적임이 적고 신생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연향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장점이다. 여름철 신생아태열 이나 땀띠 관리를 위해 항시 진정효과가 뛰어난 베비루미 아토수딩젤과 보습력이 우수한 베비루미 아토로션으로 관리해주면 아기 피부를 충분히 보호해 줄 수 있다.

베비루미 관계자는 “베비루미 전 제품은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끈적임이 적고 신생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연향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실제로 최근 신생아태열과 아기땀띠가 일어 났을 때 순한 천연성분의 베비루미 아토수딩젤과 로션을 함께 사용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고객들의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생아태열과 아기땀띠를 방치할 경우 2차적인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기에 아기수딩젤과 로션을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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