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시 예정 2017년 Collection Urban Star 공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키디코리아는 30일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한다.
다온전람에서 주최하는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는 임신, 출산, 유아 교육 관련 100여 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다음달 3일까지 나흘 간 진행된다.
키디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각종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카시트, 유모차 등 키디 코리아 제품을 전시회 참관객 전원에게 전시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키디 코리아의 10월 출시 예정인 2017년 신제품 휴대용 유모차 모델 어반스타(Urban Star)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반스타 제품은 휴대용 유모차 모델로, 키디코리아만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한 손으로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는 기능을 갖췄으며 기내반입도 가능하다. 또한 서스펜션 기능을 통해 안락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회를 통해 예약구매 신청을 한 고객에 한해 특별한 가격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키디 코리아 담당자는 “제15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석하시는 고객분들이 다양한 키디 코리아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