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맞은 안동시 축제 모습은 어떨까?
6일째 맞은 안동시 축제 모습은 어떨까?
  • 윤지아 기자
  • 승인 2016.10.06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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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탈춤축제·민속 축제가 한창인 안동 탈춤축제장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안동시는 안동시국제탈춤페스티벌 6일차를 맞았던 지난 5일, 제18호 태풍 ‘차바’ 영향에도 불구하고 순조로운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오전 가톨릭상지대학교이 준비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극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이 열렸다.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오후에는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이어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되며 6일차 축제의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지난 5일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필리핀과 불가리아 공연, ‘터키와 인도네시아 공연’, ‘라오스와 라트비아, 스리랑카, 베트남 공연’, ‘인도와 야쿠티아 공연’, 창작마당극 ‘미얄전’이 차례로 펼쳐졌다. 마지막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아시아전통음악콘서트와 넌버벌 탈 퍼포먼스인 ‘하이 마스크’가 진행됐다. ⓒ안동시


탈춤경연무대에서는 안동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제14회 안동한우홍보사절 선발대회도 열렸다.

이밖에도 탈춤공원 곳곳에 마련된 마당무대에서는 '탈랄라 댄스배우기'와 '나의 탈 나의 마스크'를 비롯한 놀이&체험 프로그램 ‘애들아 놀자’, 콘서트 등 쉴 새 없이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예술공연 등 시민참여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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