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선선한 가을이 되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여행지를 찾을 때 아이의 편의를 위한 육아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아이와의 외출에 있어 유모차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하지만 나들이에 필요한 유모차를 선택 시 무게 및 안전성 편리성 등을 갖춘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여기에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뻬그뻬레고의 유모차가 있다. 뻬그뻬레고는 엄마들이 필요성에 맞게 합리적인 소비와 가격 성능 등을 선택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무게 또는 부피로 카테고리를 분류한 쌍둥이 유모차를 비롯해 차세대 디럭스 유모차 북S 및 절충형 유모차 플리코미니지로 등 다양한 유모차가 있어 엄마들이 필요에 맞게끔 선택 구매할 수 있다.
먼저 뻬그뻬레고의 디럭스 유모차 북S는 양대면 포지션을 제공하며 원터치 폴딩 시스템으로 손쉽게 접고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하며 등받이 각도 자체가 170도까지 조절이 되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 바퀴에는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노면에서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하여 흔들림이 없고 안전감이 있는 주행이 가능하여 디럭스 유모차지만 편안한 주행과 원터치 폴딩의 편리성이 더해져 편리한 외출을 돕는다.
또한 뻬그뻬레고의 절충형 유모차 플리코미니지로는 외출 시 부담을 느끼지 않는 초경량 콤팩트한 사이즈로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기본 적용하여 크기와 무게는 줄이고 더욱 견고하고 강하며,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3단계 등받이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디럭스급 유모차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 다음으로는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혹은 연년생을 위한 유모차도 눈여겨볼 만하다. 쌍둥이유모차 중 절충형 유모차 아리아 쇼퍼 트윈(Aria Shopper Twin)은 8.3Kg의 무게와 12볼 베어링 탑재, 최강 서스펜스를 사용해 견고함과 안정성까지 갖춘 제품이며, 1초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고 펼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디럭스 쌍둥이유모차 북 포 투(Book For Two)는 시트의 쿠션감이 다른 제품보다 월등하며 12볼 베어링 탑재와 더불어 27인치의 대형 바퀴를 장착하여 부드러운 핸들링과 승차감이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쌍둥이 디럭스 유모차 듀엣 피로엣(Duette Piroet)은 시트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양대면 기능을 갖추고 175도 시트 각도 조절 및 팝업 시트로 개별 폴딩이 가능하며, 쌍둥이유모차들의 이동 제한의 단점을 보완한 앞뒤형으로 마트 계산대나 엘리베이터 통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뻬그뻬레고의 다양한 유모차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진행되는 제 8회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만나 볼 수 있으며 뻬그뻬레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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