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픽스프로2, 크루즈픽스프로 등 특별한 혜택으로 소비자 만날 계획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5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 키디의 한국 지사인 키디코리아는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타에서 열리는 광주 ‘맘앤베이비페어’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10월 30일(일)까지 진행된다.
새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키디는 최고 수준의 안전(Safety), 뛰어난 디자인(Design), 최상의 편안함(Comfort)과 도시형 라이프 스타일(Lifestyle)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키디 마케팅 관계자는 "2016년 하반기 들어 K-Fix connector라는 키디 고유의 ISOFIX 연결 장치를 탑재한 키디 가디언픽스프로2(Kiddy Guardian Fix Pro2)와 키디 크루즈픽스프로(Kiddy Cruiser Fix Pro) 카시트, 10월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 키디 어반스타(Urbanstar) 유모차,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클릭앤무브3등 제품 군들을 위주로 특별한 혜택과 함께 소비자분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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