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전원에게 미아방지 손목팔찌 증정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미아방지팔찌 ‘마이로미’로 알려진 와이엔에스퓨처(YNSFUTURE)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4기 소망식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는 30일 서울광장에서 서포터즈와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4기 소망식을 개최한다.
'마이로미'는 별도의 사용료나 충전이 필요하지 않는 NFC 기능의 미아방지 팔찌다. 유치원 단체소풍, 유아를 동반한 가족여행, 해수욕장 등 물놀이에 사용하면 좋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와이엔에스퓨처는 행사 당일 미아방지 손목팔찌를 캠페인 참가 서포터즈 전원에게 증정해 미아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와이앤에스퓨처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 안전을 고려한 우리 제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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