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및 아기식탁의자 등 인기상품 특별 할인 및 이벤트 실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이태리에서 직접 디자인 설계 및 생산까지 완료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육아용품 전문 기업 뻬그뻬레고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용산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용산 베이비엑스포에서는 2016년 새롭게 라인업을 구축한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를 비롯해 가을철 나들이에 꼭 필요한 필수 육아용품인 디럭스 유모차 북S 및 절충형 유모차 플리코미니지로, 그리고 아기 식습관에 중요한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 등 뻬그뻬레고의 인기 상품이 총출동해 특별 할인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아시아가 주목한 올해의 제품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ASIA AWARD'의 유아용품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해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2016년 베이비뉴스가 임산부 및 육아맘 대상으로 진행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유아 식탁의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선택받기도 했다.
씨에스타는 아이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유아 식탁의자로, 신생아기에 사용할 수 있는 아기침대부터 아기식탁의자 및 아기 소파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씨에스타 하나로 해결이 가능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육아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용산 베이비페어에서는 육아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와 함께 가벼움과 안전성이 장점인 절충형 쌍둥이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또는 편안한 핸들링과 승차감을 자랑하는 디럭스 쌍둥이유모차 북포투를 세트로 구매시 최대 39~42%, 차세대 디럭스 유모차북S와 식탁의자를 세트로 구매시 최대 46%의 박람회 특별 할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쌍둥이 유모차를 구매 후 후기 이벤트 참여시 7만 원 상당의 풋워머 100%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용산 베이비엑스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용산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며 더욱 자세한 뻬그뻬레고의 다양한 박람회 할인혜택 및 이벤트는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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