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오필로우가 일본 수출을 본격 개시하고 동경 지역을 기반으로 한 대형 유통 업체인 만상(MANSYOU)과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아시아, 미국, 유럽,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지오필로우를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지오필로우는 예쁜 머리 관리 전문 아기베개로 납작 머리 예방을 위한 기능성 베개로는 국내 유일하게 특허를 받아 국내 엄마들 사이에선 국민 아기베개라는 별칭이 붙었다. 갓난아기들은 머리뼈가 말랑말랑하고 뇌는 무거워 한쪽으로 누우면 자칫 방심하다 ‘납작머리’가 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아기전용베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유아베개들의 세탁의 문제점, 위생관리가 어려운 점 등을 보완하고 영유아두상교정 전문업체인 지오헬멧의 오랜 두상교정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기의 두상 크기와 모양, 무게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아기의 단계별 성장에 맞췄다.
특히 지오필로우 커버에 적용된 '진드기(Mite) OUT' 공법은 엄마들의 걱정 거리 중 하나인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근본적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을 차단해 안전에 안전을 더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본 공인기관 BOKEN 의 시험에서 98% 이상의 높은 진드기 기피 율을 달성했다. 이 공법은 천연 물질을 이용해 아기 피부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집 먼지 진드기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여 서식을 억제하고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사)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아기베개 최초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고 UV살균 후 제품을 밀봉 포장해 혹시 모를 제품의 오염을 철저히 차단했다.
또한 지오필로우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국내에서 100% 생산하는 국산 원자재를 사용하고 국내에서 생산 함으로서 깐깐한 한국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한편 지오필로우는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 제품으로 아기베개 최초 K+인증 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미국, 캐나다, 호주뿐만 아니라 세계의 아기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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