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온도가 점차 내려감에 따라 아이의 겨울철 피부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글들이 육아커뮤니티에 올라 오기 마련이다. 특히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에는 아기피부 건조증으로 고민을 토로하는 육아맘들이 많다.
아이들의 피부는 성장을 시작하는 단계로 어른 피부에 비해 발달이 덜 되어 수분 함량과 피지 분비량이 낮고 두께가 얇아 외부 자극에 쉽게 자극을 받고 건조해진다. 따라서 수시로 아기보습제 등을 사용해 관리를 해줘야 한다.
이러한 보습에 관련된 제품들은 곧 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출산용품 리스트에도 필수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이때 심심치 않게 언급되는 브랜드가 신생아화장품 전문 회사 ㈜퓨엔의 퓨레스트다.
퓨레스트의 유아보습제 라인으로는 순한 성분과 세정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아기바디워시, 각종 피부트러블들을 잠재워주는 피부진정크림이라고 잘 알려진 수딩젤과 태열로션이라는 별명을 가진 베이비로션, 산소수를 베이스로 쉐어버터, 올리브오일, 바다포도 등의 영양분을 가득 함유한 아기크림이 있다.
특히 퓨레스트 베이비로션은 많은 육아 맘들이 아기로션추천제품으로 꼽는 베스트 상품으로 한동안 아기보습제 속에 들어있던 유해성분으로 인해 큰 파장이 일었을 때 유해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안전한 신생아얼굴로션으로 꼽혔던 품목이기도 하다.
이에 힘입어 퓨레스트는 2016년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아기세제 부문)과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천연화장품 부문),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대상(유아화장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퓨레스트 관계자는 “아기피부 건조증상은 겨울철 피부관리 시 더욱 힘써서 케어해 줘야 한다. 피부의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고 샤워 후에는 3분 이내에 유해성분이 없는 저자극 보습제품을 발라줘 수분과 영양분을 빠르게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가 생활하는 집안 실내 온도를 24도 적정수준으로 맞추고, 습도는 40~60%로 유지시켜주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꾸준하게 신뢰할 수 있고 온 가족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거듭 성장하겠다”고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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