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신현우·존 리 전 옥시대표에 각 7년과 무죄 선고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가족 박기용(46) 씨가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옥시와 롯데 등 전 대표자 등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신현우 전 옥시대표는 징역 7년, 존 리 전 대표는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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