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네이처 밤부 천기저귀로 아이 엉덩이 보호해 주세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3만여 명의 영유아들이 기저귀 피부염으로 진료를 받았다. 아기들은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기 때문에 신경 써서 관리하지 않으면 기저귀와 피부의 마찰로 인해 습기 등 발진 피부염으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평소 아기 엉덩이의 통풍 및 청결에 주의하고 피부 진정 및 보습효과가 있는 제품을 이용해 자극적이지 않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등 부모님들의 꼼꼼한 케어가 필요하다.
맘스네이처 천기저귀는 대나무 섬유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대나무 섬유는 수분과 햇빛만으로 자라는 순수한 대나무에서 알칼리공법과 수차례의 까다로운 정련과정을 거쳐 추출한 솜으로 만든 기능성 섬유로 향균성, 통기성, 흡수성, 부드러움, 생분해성을 인정받았다.
대나무 섬유는 섬유자체가 유기농이라 부드러운 감촉에 흡수성이 뛰어나고 정전기 방지 효과까지 있어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에게는 적합하다. 맘스네이처 천기저귀는 맘스네이처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5장 2만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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