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5분 정도 가볍게 흐르는 물에 샤워시키고 뜨거운 물은 피해야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아토피가 심한 아이의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하기 때문에 외부 물질에 쉽게 자극 받는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보습력 유지 기능도 떨어지면서 각종 염증과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 보습력을 더해주고 체온을 올려주는 목욕을 신경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 아기의 목욕법을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봤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