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기물티슈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휴대가 간편한 ‘뉴 스파클링 라이트 캡형’ 물티슈를 오는 15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스파클링 라이트’ 캡형 물티슈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한 40매 물티슈로, 지난해 12월 리뉴얼 출시된 ‘뉴 스파클링’ 라인의 슬림형 버전이다.
평량 75gsm의 코튼이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에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5가지 잎 추출물(귀리잎 추출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올리브잎 추출물 등)을 함유해 예민하고 건조한 아기피부에 수분막을 형성,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한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부터 피부자극테스트, 경구독성테스트, 미생물테스트, 보존력테스트, 19가지 화학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이 급증하는 봄철 위생관리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뉴 몽드드 아기물티슈’는 몽드드만의 차별화 시스템인 6개월 유통기한제를 업계 최단 유통기한인 5개월로 단축하고, 유통기한이 초과한 제품을 최근 생산된 신선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무료리콜 서비스 또한 5개월로 단축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몽드드는 sns를 통해 리뉴얼 출시된 ‘뉴 몽드드 아기물티슈’의 안전성을 알리고, 꼼꼼하고 엄격하게 확인한 후 제품을 선택하는 육아맘들에게 신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뉴 몽드드 체험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설문조사와 쓴소리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 품질관리와 고객만족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날이 따뜻해지면서 외부활동이나 나들이가 잦아지는 봄철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청결과 위생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뉴 스파클링 라이트 물티슈는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도록 부피를 줄여 봄철 나들이에 필수품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리뉴얼 출시 제품은 오는 15일부터 몽드드 공식쇼핑몰인 몽드드몰을 비롯 G마켓, 11번가, 옥션, 롯데닷컴, AK몰 등 주요 오픈마켓 및 종합몰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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