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자외선 차단제 '백탁현상'의 오해와 진실은?
영유아 자외선 차단제 '백탁현상'의 오해와 진실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4.07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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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센스티브 선크림', 100% 천연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 사용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허그 베이비 센스티브 선크림’은 100% 천연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 피부 유해성분 20여가지 무첨가, 유기농 베이비알로에를 사용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순한 저자극 선크림이다. ⓒ유니베라 허그
'허그 베이비 센스티브 선크림’은 100% 천연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 피부 유해성분 20여가지 무첨가, 유기농 베이비알로에를 사용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순한 저자극 선크림이다. ⓒ유니베라 허그


날씨가 따뜻해 짐에 따라 햇빛이 강해지고 있는 요즘. 자외선에 취약한 아이의 피부를 걱정하는 육아맘들이 등장하고 있다. 아이의 피부는 정말 약해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 만큼은 필수로 발라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 성분은 일반 유기화학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사용해 백탁현상이 적고 가벼운 발림성, 편리한 사용감으로 선크림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예민하고 약한 아기 피부에는 자극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아기 선크림은 천연 유래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을 사용해야 한다. 천연 유래 자외선 차단 성분은 백탁현상으로 다소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제품의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엄마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아기용 자외선차단제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다.

'허그 베이비 센스티브 선크림’은 100% 천연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 피부 유해성분 20여가지 무첨가, 유기농 베이비알로에를 사용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순한 저자극 선크림이다.

'허그 베이비 센스티브 선크림'은 자외선차단지수 SPF30/PA+++ 데일리 선크림으로 외출하기 30분 전에 적당량을 덜어 얼굴과 팔, 다리 등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발라준 다음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허그 베이비 더스트 클린 워시’로 세정하면 눈따가움 현상 없이 안전하게 세정 할 수 있다.

'허그' 전제품의 주요 성분인 유기농 베이비알로에(새순 알로에)는 유니베라 해외 농장에서 직접 생산하였으며 특허(제10-1702056호)를 통해 효능을 인정 받았다. 이외에도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 테스트에서는 최고 등급 'Excellent'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피부 자극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20여가지 유해가능성분 무첨가 테스트 등을 통과하여 여린 아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허그’는 신생아부터 사용을 권장하는 100% 천연 미네랄 자외선 차단 '허그 베이비 센스티브 선크림'과 미세먼지 세정 임상 테스트 완료한 '허그 베이비 더스트 클린 워시' 제품은 허그브랜드몰 및 온라인 GSshop, 신세계몰, 네이버 키즈윈도, Akmall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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