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윤한의원, 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자윤한의원, 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6.15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치료와 관리 위해 모든 의료진이 더욱 정진할 것"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자윤한의원이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여성질환 한의원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부산 자윤한의원 서면점의 김기효 대표원장은
자윤한의원이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여성질환 한의원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부산 자윤한의원 서면점의 김기효 대표원장은 "2년연속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신뢰를 받은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자윤한의원


부산서면을 비롯해 전국 18개의 네트워크를 두고 있는 자윤한의원이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여성질환 한의원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청담동의 리베라 호텔에서 ‘2017 TRUST BRAND,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경비지니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5가지 기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최종 신뢰브랜드로 선정했다.

여성질환의 대표적인 한방네트워크인 자윤한의원은 2016년에 이어 2회연속으로 여성질환 한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자윤한의원은 난임,불임,유산,산후조리 등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부산 자윤한의원 서면점의 김기효 대표원장은 "2년연속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간 많은 의료진들이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보답인 것 같아 매우 기쁘기도 하면서 신뢰를 받은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윤한의원은 또한 6월에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학술대회인 '제25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술대회(25th Asian&Oceanic Congress of Obstetrics and Gynaecology)'에 초청돼 다낭성난소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 원장은 "자궁난소질환인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불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등과 배뇨질환인 과민성만광, 만성방광염, 야뇨, 요실금 등에 대해서도 한의학적인 접근은 물론이고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해 모든 의료진이 더욱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 원장은 “자윤한의원은 예약제를 바탕으로 세심하고 깊은 상담을 통해 환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데 이는 여성질환이 단순히 신체의 문제만이 아닌 심신의 문제라는 한의학적 관점이 바탕이다. 이를 기본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한약관리를 통해 한의학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