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자연 유래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원스’가 신제품 리뉴얼을 맞아 완성형 미모의 ‘얼짱 아기’로 알려진 한소율 양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만 4살인 한소율 양은 신생아 때부터 깜찍하고 예쁜 미모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기로 큰 화제를 모으며 눈길을 끌었다.
소율 양은 촬영 현장에서도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표정을 맘껏 뽐내고 촬영장 이곳저곳을 활발하게 누비며 연신 앙증맞은 애교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만의 꾸밈없는 매력으로 큰 어려움 없이 모든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아토원스 관계자는 “한소율 양의 꾸밈없는 순수함과 건강한 이미지가 아토원스가 추구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연 유래 유아화장품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되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소율 양은 아토원스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온 유아 소비자인 만큼, 자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아토원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좋은 제품을 적극 선보일 계획이며, 아토원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될 한소율 양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얼짱 아기 한소율 양과 함께한 촬영 현장 스케치는 아토원스 공식쇼핑몰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소율이와 함께하는 아토원스는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만 담아내어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베이비 케어 제품으로 인공향, 인공 색소는 물론 유해 성분, 화학 성분을 철저히 배제시켜 신생아부터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 아기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아기바디워시, 베이비 로션, 베이비 크림, 아기 수딩젤 전 제품 모두 2017 하이서울 우수 브랜드에서 육아용품 부문에 선정돼 우수 베이비 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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