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현장 만들자!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현장 만들자!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2.01.12 12:43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년 보육계 신년인사회 성황리에 개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보육진흥원(이사장 이은해)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보육계 대표들과 비전보육人 회원, 평가인증 심의위원, 공공형어린이집 권역별 대표들과 함께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2' 숫자가 새겨진 시루떡를 자르고 있다.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최영희 회장(맨왼쪽), 서영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윤덕현 회장, 육아정책연구소 이영 소장, 한국보육진흥원 이은해 이사장, 한국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 보건복지부 이재용 과장 등이 함께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보육진흥원(이사장 이은해)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보육계 대표들과 비전보육人 회원, 평가인증 심의위원, 공공형어린이집 권역별 대표들과 함께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2' 숫자가 새겨진 시루떡를 자르고 있다.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최영희 회장(맨왼쪽), 서영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윤덕현 회장, 육아정책연구소 이영 소장, 한국보육진흥원 이은해 이사장, 한국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 보건복지부 이재용 과장 등이 함께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보육진흥원(이사장 이은해)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 강의실에서 보육계 대표들과 비전보육人 회원, 평가인증 심의위원, 공공형어린이집 권역별 대표들과 함께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보육진흥원(이사장 이은해)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 강의실에서 보육계 대표들과 비전보육人 회원, 평가인증 심의위원, 공공형어린이집 권역별 대표들과 함께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윤덕현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윤덕현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육아정책연구소 이영 소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육아정책연구소 이영 소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보육진흥원 이은해 이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서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김애리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보육진흥원 이은해 이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서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김애리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보육관련 정책 및 뉴스를 전문적 보도하고 있는 본지 베이비뉴스의 소장섭 편집국장(오른쪽 두 번째)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내빈 소개를 듣고 있다. 이날 베이비뉴스 취재팀과 사진팀이 대한민국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인들의 신년인사회를 취재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보육관련 정책 및 뉴스를 전문적 보도하고 있는 본지 베이비뉴스의 소장섭 편집국장(오른쪽 두 번째)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내빈 소개를 듣고 있다. 이날 베이비뉴스 취재팀과 사진팀이 대한민국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인들의 신년인사회를 취재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보육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 보육인들이 인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보육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 보육인들이 인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윤덕현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보육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윤덕현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보육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국보육진흥원(이사장 이은해)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보육계 대표들과 비전보육人 회원, 평가인증 심의위원, 공공형어린이집 권역별 대표들과 함께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2' 숫자가 새겨진 시루떡를 자르고 있다.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최영희 회장(맨왼쪽), 서영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윤덕현 회장, 육아정책연구소 이영 소장, 한국보육진흥원 이은해 이사장, 한국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 보건복지부 이재용 과장 등이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wo**** 2012-01-15 14:50:00
바라는 바예요.
정말 끊임없이 일어나는 어린이집 사건.
겁나

theresa**** 2012-01-15 05:00:00
정말이요~~!!
정말이지 믿고 안심하고 맡길 수

ya**** 2012-01-13 15:06:00
제발~
그랬으면 좋겟네요.
믿고 맡길만한

virg**** 2012-01-13 12:04:00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해주세요 ^^
믿어보고싶

1004go**** 2012-01-13 11:19:00
제발
정말 제발 믿고 맡길 수 있는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