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이사장 이은해)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보육계 대표들과 비전보육人 회원, 평가인증 심의위원, 공공형어린이집 권역별 대표들과 함께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2' 숫자가 새겨진 시루떡를 자르고 있다.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최영희 회장(맨왼쪽), 서영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윤덕현 회장, 육아정책연구소 이영 소장, 한국보육진흥원 이은해 이사장, 한국보육진흥원 박숙자 원장, 보건복지부 이재용 과장 등이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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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끊임없이 일어나는 어린이집 사건.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