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의 인기 제품 현장 특별 할인가로 소개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프리미엄 친환경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맘스네이처가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여해 엄마들을 만난다.
맘스네이처는 이번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대나무 섬유로 만든 대나무 타올을 비롯해 블랭킷, 천기저귀, 손수건 등 아기 용품을 현장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맘스네이처를 대표하는 인기 상품 대나무 타올은 물분해 알칼리 공법의 까다로운 정련 과정을 거쳐 만든 100% 대나무 섬유로 만든 제품이다. 향균 및 향취성, 통기성, 흡수성, 생분해성 등에 대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타올로 쓰일 뿐 아니라 베개, 낮잠이불, 속싸개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맘스네이처 정들매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소재와 깨끗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무장한 맘스네이처의 제품으로 엄마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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