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팩, 사진인화, 성장일기, 성장동영상 서비스도 추가 예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대한민국 대표 육아 애플리케이션 크라잉베베가 한 달에 한 번 전 회원에게 무료로 포토북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크라잉베베 측에 따르면, 현재 크라잉베베는 매월 1만 명 가량의 회원들이 무료 포토북인 크베북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또한 매달 포토북 후기를 남기는 고객 중 이달의 베스트 메이커,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선물도 증정한다.
이에 크라잉베베는 앞으로 포토팩, 사진인화, 성장일기, 성장동영상(성장앨범) 서비스를 추가 계획이다.
크라잉베베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다.
한편, 크라잉베베는 아기울음분석, 육아커뮤니티, 육아정보, 포토북 제작 등 임신부터 육아하는 엄마들의 산후우울증 및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출시됐다.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료로 많은 엄마들의 육아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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