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영유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가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잉글리시에그는 오는 28일 토요일 낮 11시 서울 마포구 잉글리시에그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당일 특전을 제공한다.
잉글리시에그는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등을 통해 영유아 영어 교육 부문에서 최우수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2011년 스텝 1 출시 이후 영유아 전집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 있다.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스토리와 영상 콘텐츠, 뮤지컬 송,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 대한민국 영유아들의 영어 자연발화 열풍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 및 학습할 수 있는 센터는 전국 총 69곳에서 운영 중이다. 본사가 온라인과 모바일로 각 센터의 홍보와 콘텐츠 홍보를 지원하며, 모바일 체험 및 에그 트라이얼 키트, 기프트 CD, 인쇄 및 홍보물 등을 공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입문 정기교육, 서비스 퀄리티 유지 비정기 교육, 코칭 교육, 지사장 그룹 소모임, 지사장 리더 교육 등 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사업 컨설팅을 수시로 진행한다.
특별히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現리더지사장 사업 코칭(노하우 전수) 프로그램 무료 제공 ▲에그스타 패키지 세트 무상 지원 ▲오픈 후 현장 세미나 지원 ▲ 리더교육(맞춤교육)무상지원 ▲3•6•9 정착 컨설팅 프로그램 무상지원 등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신청 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영유아 영어 교육 시장은 교육 사업 중에도 가장 불황이 없는 시장"이라며 "부모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영어 브랜드 잉글리시에그에서 번듯한 교육 사업가의 비전을 펼쳐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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