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가 안전한 사회 만들기, 베베숲이 함께 해요
영유아가 안전한 사회 만들기, 베베숲이 함께 해요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7.10.19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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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동참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참여해 참가자 전원에게 프리미어 물티슈를 선물한다.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참여해 참가자 전원에게 프리미어 물티슈를 선물한다.

 

베베숲 아기물티슈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동참한다.


이번 ‘유모차는 가고싶다’ 캠페인 행사에서 베베숲은 참가자 전원에게 프리미어 물티슈를 선물하고, 베베숲 선물박스를 이벤트 경품으로 협찬한다.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의 연구 성과로 탄생한 유아용품 전문브랜드이다. 프리미어 아기물티슈는 글로벌 인터텍에서 “물보다 자극이 없다”라는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아기엉덩이크림인 범범크림을 출시했다.


베베숲의 이승철 브랜드매니저는 “안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기가 안전하고 엄마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SAFE-B 프로젝트’를 통해 영유아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후원 중이며 이른둥이 에디션, 미아방지 캠페인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유아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영유아 가족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는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펼치고 있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보행수단인 유모차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캠페인이다.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며 서울시, 네이버 맘키즈 및 다양한 영유아 기업이 후원한다.


올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5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발대식, 도전! 아빠육아골든벨, 뽀로로와 유모차 걷기 대회,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본 행사와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를 비롯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전 구역에 설치된 40여 개 부스에서 각 브랜드가 실시하는 별도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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