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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영유아 보행권 위해 할 수 있는 것 다 하겠다”

21일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축사 전해

hk.kwo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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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걷고 싶은 서울,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21일 베이비뉴스가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 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을 응원하고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유모차는 바로 다리와 같다. 오늘 여러분들이 여기 모이신 이유는 유모차를 끌고 서울 시내를 이동하는 것이 아직도 불편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지하철, 버스, 택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고 또 불법 주차된 차량이나 공사 중인 공간도 적지 않아 인도보행도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서울시는 영유아와 부모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고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오늘 캠페인을 함께하시는 것처럼 시민들께서 동참해주신다면 걷고 싶은 서울, 아이 낳고 기르고 좋은 서울을 만드는 과제를 더욱 빨리 완수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서포터즈 소망식에 함께해주신 많은 서포터즈 여러분, 시민 여러분, 그리고 좋은 행사를 연 베이비뉴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는 영유아 보행권과 어린이안전 연중캠페인으로 아이들의 보행수단인 유모차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 서포터즈 소망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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