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맘, '엄마를 안아주세요- 엄마가 안아주세요' CF 200만뷰 돌파
허그맘, '엄마를 안아주세요- 엄마가 안아주세요' CF 200만뷰 돌파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10.24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마들의 마음 위로하고 감싸주겠다는 의미 담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0만뷰를 돌파한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TV CF 영상. ⓒ허그맘
200만뷰를 돌파한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TV CF 영상.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이 업계 최초로 공개한 '엄마를 안아주세요- 엄마가 안아주세요' TV CF 영상이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아이를 키우면서 고충을 안고 있는 엄마를 주제로 지친 엄마를 안아준다는 메시지인 '엄마를 안아주세요, 엄마가 안아주세요'라는 카피를 통해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의 스토리도 함께 담아 화제다.


심리상담센터 업계에서 TV CF를 제작하여 단기간에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자 이례적인 일이다. 이 영상에서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상담 분야를 소개함과 동시에 심리상담의 필요성을 따뜻하고, 공감하기 쉽게 표현했다.


TV와 SNS를 통해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모 입장에서 공감이 간다”,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카피를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엄마의 고충이 훤히 보인다”, “고민이 많은데 허그맘을 방문해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은 심리 분야 유일 4년 연속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과 함께 연령별 추천검사 인 아이돈케어검사, 또래또래검사, 맘맞춤검사와 함께 성인들을 위한 원데이 심리검사 프로그램, 부부를 위한 나 먼저 부부상담, 사랑과전쟁 패키지 등을 통해서 심리상담 분야의 새로운 선두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육아를 하다 보면 예기치 않은 아이의 행동과 상황이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기 마련" 이라며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싸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광고가 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자극하여 화제가 됐고, 실질적으로 센터 문의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0만뷰를 돌파한 허그맘 TV CF 영상은 허그맘 공식 유투브 채널,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75초 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속편으로 아이 버전을 제작중에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덧붙여 브랜드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만족도와 전문성이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며 "심리상담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전국 38개 센터(강남본점, 강동, 노원, 마포, 목동, 보래매, 서울중구, 서초, 성북, 송파문정, 은평, 광명, 남양주, 동탄, 부천상동, 분당, 수원, 용인, 의정부, 인천논현, 인천주안, 일산, 평촌, 구미, 대구달서, 대구중구, 부천연제, 부산해운대, 울산, 창원, 포항, 광주상무, 광주수완, 전주, 대전둔산, 대전중구, 천안, 청주)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허그맘 허그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