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리프팅과 브라이트닝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올인원 시술인 ‘울트라브이 하이푸토닝(UltraV Hifu Toning)’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2017 홍콩 화장품 미용 박람회(Cosmoprof Asia 2017)’(이하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서도 하이푸 토닝은 ‘5분 리프팅(Five Minutes Lifting)’ ‘놀라운 리프팅(Amazing Lifting)’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낳았다.
울트라브이(Ultra V) 하이푸토닝(Hifu Toning)은 미국피부학회가 최고등급 항산화제로 인정한 ‘이데베논’과 상피세포 성장인자인 ‘EGF’를 ‘울트라브이(Ultra V) 하이푸(Hifu) 플러스’ 시술 시 동시에 침투시키는 시술로, 수술과 절개 없이도 피부톤 개선과 함께 리프팅 및 V라인 등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진보된 케어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울트라브이 하이푸 플러스’는 하부진피 및 근막층(SMAS)에 고강도의 초음파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조직을 응고·수축시키는 동시에 콜라겐의 생성을 유도하여 얼굴의 축소 및 리프팅 효과를 내는 시술이다. 각각의 깊이를 조절하는 핸드피스로 약물이나 성분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이 브라이트닝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핸드피스의 깊이는 1.5mm, 3.0mm, 4,5mm, 7.0mm, 10.0mm, 13mm 6종류가 있어 적응증과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관리도 가능하다.
더불어 고기능성 유효 성분 앰플을 진피층까지 전달하므로 피부 인큐베이팅 효과가 있어 미백과 재생의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시즌에는 피부 안팎의 수분보충을 도와 은은한 광택과 촉촉한 피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리프팅과 브라이트닝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올인원 시술인 ‘울트라브이 하이푸토닝’은 따듯한 열감 정도만 느껴질 뿐 통증이 전혀 없고,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무리가 없어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시술 당일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해 직장 및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시술 시간은 10~15분 내외로 짧고 리프팅 및 피부 개선 효과는 지속 증대하여 8~12주 경에 가장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본 시술만으로도 탁월한 리프팅·미백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노화와 처진 정도가 심한 경우, 울트라브이 PCL 리프팅 등과 같은 최신 실리프팅 시술과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청담 더마스터의원 권한진 원장은 “주사 시술조차도 부담스러운 통증에 예민한 이들이나 시술 고민이 시작되는 노화 진행 초기의 이들에게도 권장할 수 있는 시술”이라며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후반에서 30, 40대 여성들에게도 호응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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