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등 전국 돌고래쇼장 폐쇄 촉구
서울대공원 등 전국 돌고래쇼장 폐쇄 촉구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2.04.06 15: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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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등 전국 돌고래쇼장 폐쇄 촉구 "자연 속에서 뛰어 노는 고래를 보고 느끼게 하자"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운동연합,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 등 환경 및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전국의 돌고래쇼장을 폐쇄하고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달라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근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장의 돌고래 제돌이의 방생과 제주법원의 남방큰돌고래 6마리 몰수형 판결이 난 바 있다. 전국 4곳에서 21마리의 돌고래가 영리목적과 흥미의 목적으로 돌고래쇼와 체험장에 잡혀있다. 이들 단체는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며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자연 그 자체에서 고래를 볼 수 있는 미래를 열자는 캠페인을 열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운동연합,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 등 환경 및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전국의 돌고래쇼장을 폐쇄하고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달라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근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장의 돌고래 제돌이의 방생과 제주법원의 남방큰돌고래 6마리 몰수형 판결이 난 바 있다. 전국 4곳에서 21마리의 돌고래가 영리목적과 흥미의 목적으로 돌고래쇼와 체험장에 잡혀있다. 이들 단체는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며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자연 그 자체에서 고래를 볼 수 있는 미래를 열자는 캠페인을 열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운동연합,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 등 환경 및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전국의 돌고래쇼장을 폐쇄하고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달라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근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장의 돌고래 제돌이의 방생과 제주법원의 남방큰돌고래 6마리 몰수형 판결이 난 바 있다. 전국 4곳에서 21마리의 돌고래가 영리목적과 흥미의 목적으로 돌고래쇼와 체험장에 잡혀있다. 이들 단체는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며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자연 그 자체에서 고래를 볼 수 있는 미래를 열자는 캠페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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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2012-04-10 09:40:00
보는 사람은 즐겁지만...
이렇게 공연하는 동물들이 스트레스나 관리가 엉망이라고 하더라구요..
관련다큐를 본 적이 있는

ksna**** 2012-04-08 23:25:00
문득...
어린이대공원 수중동물관에서 본...
너무도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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