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단 한 번의 유해 화학 성분 논란 없이 꿋꿋이 안전한 아기 물티슈로 신뢰받고 있는 앙블랑은 창립 이래 변함없는 탄탄한 제품력으로 엄마들로부터 필수 육아용품으로 추천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앙블랑은 민감한 아기 피부 건강을 생각해 법적테두리 보다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유아 물티슈 전제품에 초극소량의 보존제를 사용해 ‘6개월’ 짧은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아기 피부 안전에 안전을 더한 앙블랑 ‘이중 안전 정책’ 중 하나로 성분에 민감한 깐깐한 엄마들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다.
특히 작년 상반기 출시된 ‘카키’ 물티슈의 경우 국내 영유아용 물티슈 중 최고 평량 77g. 텐플렉스 원단으로 제작돼 외부자극에 예민한 아기피부에도 부드럽게 사용 가능하다. 앙블랑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블랙’은 100% 천연 레이온 원단에 흑진주 추출물이 들어있으며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패키지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물티슈 전제품은 아이 피부 안전과 건강을 위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안전한 물티슈”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하 수 있는 제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 최첨단 기술력과 독보적인 제품력을 담아 얇은 초슬림형에 많은 아기 용변도 뭉침 없이, 빠르고 강력하게 흡수한다. 친환경 순면 패드와 최첨단 에어홀은 뛰어난 통기성을 장착해 발진이 없어 밤기저귀로도 추천받고 있다. 이밖에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REEN'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온정과 자연보호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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