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교육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베페 케어’ 만나러 오세요”
“임신부터 교육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베페 케어’ 만나러 오세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2.06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페,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오는 8일 부터 11일 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Hall A, B에서 개최되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 ⓒ베페 베이비페어
오는 8일 부터 11일 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Hall A, B에서 개최되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 ⓒ베페 베이비페어

올바른 임신 출산 육아 문화를 만드는 기업 ㈜베페가 주최하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Hall A, B에서 개최된다.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공식 협찬사인 오브맘을 포함해 국내외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380여 개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이번 전시는 임신·출산·육아·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모두 아우르는 한편, 세분화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의미의 ‘베페 케어’를 주제로 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임산부와 육아맘, 대디들이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입장객 이벤트, 베페 스탬프투어 등 실속 있는 현장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풍성하다. 베페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참가 브랜드별로 체험단 참가 및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모바일 앱에서도 전시 참가업체별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전시회 도면 및 참가업체 리스트도 편리하게 체크 가능하다.

특별한 현장 행사도 준비했다. 전시장 내 ‘베페모먼트 작품전’ 갤러리에서 베페모먼트 이벤트를 통해 아름다운 그림 작품으로 재탄생한 임신, 출산, 육아의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베페모먼트 이벤트는 부모들이 개인의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사연과 함께 남기면 30명을 선정해 응모한 사진을 전문 작가 6명이 직접 그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베페모먼트 작품전’에 당선작들이 게시되며 당첨자들은 현장에서 본인의 그림을 찾아갈 수 있다. 마치 미술관 갤러리와 같이 꾸며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게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지난 31회에 이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국내 유아용품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쓴다.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지난해 방문한 8개국, 41개사보다 참가국과 바이어사가 늘어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 폴란드 등 총 13개 국가로부터 50개사가 찾을 계획이다. 특히,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유아용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상담 및 계약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예비 및 현역 부모들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 교육까지 자녀가 성장하면서 꼭 챙겨야 할 것들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베이비페어로서 기업 소비자간(B2C)거래뿐 아니라 기업간 거래(B2B) 활성화와 국내 우수 유아용품 기업의 해외 진출 부분에서도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페 베이비페어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베페 온라인(모바일) 신규 회원 가입 또는 베페 홈페이지 회원정보 업데이트를 마친 기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