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앙블랑은 오는 25일까지 2018 여름 한정판 에디션 ‘온도계’ 물티슈 체험단 모집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앙블랑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단은 아기 피부 안전을 생각한 앙블랑의 혁신을 담은 2018 첫 한정판 에디션 ‘온도계’ 물티슈를 대상으로 한다.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엔 세균, 곰팡이 증식이 쉬워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영유아 물티슈의 경우 철저한 위생관리 및 꼼꼼한 확인이 필수다.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의 오랜 연구 결과와 아이 안전을 최우선시한 혁신을 담은 ‘온도계’ 물티슈를 통해 고객들은 피부 안전을 위한 최적의 적정 온도에서 신생아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온도계 물티슈 제품은 캡형 전 제품(본 품 캡형, 라이트 캡형, 휴대캡형)에 모두 적용된다. 물티슈 속에 들어있는 ‘온도계 스티커’는 적정 온도일 때 빨간색으로 30도 이상 고온일 때온도계 붉은 색이 사라진다. 스티커는 떼어낸 후 캡 안쪽에 부착해 매 사용 시 안전한 보관온도를 직접 확인하면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 체험단 소식을 접한 고객들은 “엄마들보다 더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하는 앙블랑에 정말 고맙고, 믿음이 간다”, “온도계 물티슈로 올 여름 안전하게 보관해서 사용하고 싶다”, “온도계 스티커로 물티슈 상태를 알 수 있어 아주 유용할거 같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온도계 물티슈 체험단 관련 상세한 정보는 앙블랑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당첨자에게는 국내 최고 평량 77g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카키캡형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한다.
앙블랑 관계자는 “온도계 물티슈는 아기 피부 안전과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해온 앙블랑의 혁신”이라며 “이번 체험단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온도계 물티슈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립 이래 변함없는 안전한 물티슈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영유아안전부문 대상을 수상해 품질력과 고객 서비스에 두 부문에서 업계내 모범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법적테두리 보다 더욱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며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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