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키·몸무게, 또래와 비교하면?

베이비뉴스

오피니언 테마칼럼

입력 :

아토피피부염, 피부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오산

[김소형의 힐링타임] 아토피는 면역 체계와 장기 기능의 문제

[email protected]

아토피는 단순 피부 문제만이 아니라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게 중요합니다. ⓒ베이비뉴스
아토피는 단순 피부 문제만이 아니라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게 중요합니다. ⓒ베이비뉴스

아토피는 단순히 피부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이는 몸의 균형이 깨지고 장기의 기능이 약해져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한방에서 피부와 폐는 가장 관련이 있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피부가 거칠고 탄력이 떨어지거나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폐 기능이 약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이 되면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거나 감기를 자주 앓는 아이들의 경우 호흡기가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폐를 비롯해서 호흡기가 약한 경우에는 이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토피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폐활량을 높여주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인데 이를 통해 호흡기관이 전체적으로 좋아지면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등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다양한 질환들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면 소화기 건강도 살펴야 합니다. 위장이나 대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 독소와 노폐물이 생성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몸이 잘 붓고 피곤함을 자주 느끼며 두통, 불면증이 나타나거나 입 냄새, 소변 냄새, 방귀 냄새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식후에 속이 항상 좋지 않거나 소화불량이 잦다면 식습관부터 개선해서 소화기 건강부터 돌봐야 합니다. 천천히 꼭꼭 씹는 습관으로 소화효소가 활발히 분비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과식이나 폭식도 삼가야 합니다. 소화 장애를 유발하기 쉬운 밀가루나 육류 위주의 식습관 역시 바꿔야 합니다.

간의 열이 피부에 독이 되어 아토피가 생기는 경우에는 붉은 발진과 열이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간에 쌓인 열을 식혀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통해 땀을 흘려 열을 배출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고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셔서 열을 식히고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날씨가 따뜻한 봄철에는 운동 등을 통해 야외 활동을 자주 하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으로 충분히 땀을 흘리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땀을 흘린 상태로 이를 오래 방치하면 각종 먼지나 노폐물과 함께 뒤엉켜서 모공을 막고 피부가 호흡을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씻을 수 없다면 간단하게 물수건 등으로 땀을 닦아내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는 바로 씻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목욕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토피에 도움이 되지만 목욕 시간이 길어지거나 목욕 중에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에는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욕은 짧고 간단하게 마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세정제 역시 피부 상태에 맞는 약산성 비누나 아토피 전용 비누를 사용해야 합니다.

저녁에 아이들의 목욕을 시킬 때는 잠들기 바로 전 시간은 피해야 합니다. 잠들기 바로 전에 목욕을 시킬 경우에 혈관이 확장되어 오히려 알레르기 반응이 강해지고 잠을 자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긁거나 할 수 있으므로 조금 일찍 목욕을 시키고 충분히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칼럼니스트 김소형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의학 박사로 서울 강남 가로수길의 김소형한의원에서 환자를 만나고 있다. 치료 뿐만 아니라 전공인 본초학, 약재 연구를 바탕으로 한방을 보다 넓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꿀피부 시크릿, 데톡스 다이어트, CEO 건강보감, 김소형의 경락 마사지 30분, 김소형의 귀족피부 만들기, 자연주의 한의학, 아토피 아가 애기똥풀 엄마 등이 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