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언어 발달 수준을 높이고 경험의 폭 한 단계 더 넓혀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태어나서 입학 전까지의 유아를 위한 밝고 재미있고 교육적인 책을 폭넓게 펴내며 출간되는 책마다 다양한 독자층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블루래빗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국민 아기책으로 불리는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론칭 이후 꾸준히 아이와 부모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방송 중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내용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세계 31개국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새로 선보인 ‘블루래빗 시작 시리즈’는 책 한 권 한 권에 놀이 요소를 가득 담아 아이가 스스로 가지고 놀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 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블루래빗 시작 시리즈’는 아이의 성장 발달을 체계적으로 고려해 한글이든 숫자든 아이가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일상생활에 응용하도록 돕고 명작과 전래 역시 인성, 도덕성, 사회성, 공감능력, 자존감, 규칙·규율 이해 등 아이 발달에 중요한 요소들을 녹여 내어 부모와 아이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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