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동물원에서 만난 수달들의 모습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동물과의 교감, 흔히들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찾게되는 실내동물원에서 자주 쓰는 문구들입니다.
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먹기 위해 조그만한 구멍으로 손을 넣어 격하게 흔드는 수달의 모습을 보니 교감이 아닌 오락으로 느껴집니다.
동물과의 교감이 좁은 실내에서 셀카 찍고 만져보고 들어올리고 먹이주고 해서 생기는 단순한 것일까요?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