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태풍 국민행동요령, 창문 틈새 메워야 파손 막을 수 있어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최대풍속이 초속 37m인 강한 중형급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중 수도권 관통이 예보된 가운데 한 아파트 창문에 파손을 막기 위해 붙인 엑스(X)자 테이핑이 눈에 띕니다.
태풍 국민행동요령에 따르면 테이프 부착 시 유리가 창틀에 고정되도록 해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창문을 창틀에 단단하게 고정해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파손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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