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다둥이 마라톤 대회’서 특별 이벤트 펼쳐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섬유유연제 피죤은 20일 서울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열린 ‘2018년 제4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다둥이 가족 1000명에게 피존 섬유유연제를 증정했다.
피죤 섬유유연제는 40년 동안 대표브랜드로서 널리 사랑받는 제품이다. 국내 유일 USP 시스템으로 유연 성분의 입자를 소형화시켜 제품의 안정성은 높이고, 소형화된 입자들이 섬유 속 깊이 침투해 섬유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폴알데하이드, 벤조산, 파라벤류 등 인체 유해성분 12가지를 첨가하지 않고 식물성 팜오일 원료를 사용해 피부 보습효과를 높였다.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정전기 방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둥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 구지혜 씨는 “평소 아이들 옷 세탁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청결을 위해 매일 옷을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여린 피부에 바로 닿는 것이라 꼭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고 있다. 늘 사용하던 제품을 받게 돼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피죤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화두가 된 이 시점에 다둥이 마라톤 대회와 같이 출산을 장려할 수 있는 좋은 행사에 피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행사가 출산을 고민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주의를 환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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